영화 해운대랑 국가대표 다봤습니다 본 소감 내용






해운대도 국가대표도 잼있습니다....^^


해운대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출연 해서인지


연기를 다들 잘하구요... 해운대는 웃기면서...


쓰나미의 잠면은 참 잘만든.. 2시간 후딱 넘어가버린..


국가대표는 여름에 시원한 스키타는 장면보면 가슴이 다 시원한..


국가대표는 해운대보다는 덜웃기긴하지만... 스키점프할때의


스릴이 장난아님 실제 경기장가서 보는느낌이.... 아무튼 2영화가


흥행을 하고있어서.. 어느 영화가 좋은지는 우월을 가리기 힘들듯...


우리나라 최초의 재난영화라서 해운대 볼만하구요 웃기기도하고...


다시말하자면 해운대는 웃기면서 명배우들의 연기를 볼수있고...


국가대표는 감동을주면서 스키접프의 시원함이 있는것같습니다...


둘다 다보면 후회없는 영화를 본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