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정은 디테일한 설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치어리더 복장이 촌스럽게 만들어졌어요.
만들어보니 배경에 놀라는 사람들이 포인트가 됐어요. 미모에 반한건가? 응원해 반한건가?
확짝 웃는 미소가 아름다운 치어리더.. 역시나 촌스런 치어리더복은 어쩔수 없습니다.
요새 치어리더는 반짝이 안들지 않나요? 경기장 안가본지 오래라 요새는 어떤지??
미녀 치어리더 누가 더 이쁜지? 개인적인 취향은 왼쪽 ^^;; 왠지 같은 성형외과를 방문한 것 같습니다.
치어리더 설정은 망했어도 아름다운 미녀는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