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의 실제 구현은










구글이나 뭐 이런 업체들은 4,5 단계 시험 주행을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인 자율주행은 당분간은 구현되기 어렵습니다.

3단계 이후로는 법적인 문제가 아주 크게 있습니다.

자율 주행의 ADAS 기능 사용시 사고가 났을때

과연 그 책임은 어디에 있을까?

자동차 제조사인가? 아니면 운전자인가 하는 문제가 있죠.

울나라라면 운전자 미숙 어쩌구로 끝날 문제지만,

미국은 기업측으로 어마어마한 손해배상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런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기전까지는 자율주행이 실제 구현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저를 포함 여기 들 죽을때 정도나 되어서야 자율주행이 실제 구현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