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아버지와 어떤 아이가 바다로 나들이를 갔다. 바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커다란 배를 보고 아버지는
"얘야 저런배를 쉽(ship)이라고 한단다" 라고 하자 아이는 웃으며 "네 아빠" 라고 하였다.
집으로 가는길에 시내의 장난감 가게에 들린 아버지는 아들에게 작은 장난감 배를 가리키며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지?" 라고 묻자 아들은
"쉽새끼"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