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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6일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통령은 "독일의 뮐러는 참 어린 선수가 잘 하더라", "(잉글랜드의) 루니는 정말 잘하던데 이번에는..."이라고 다른 나라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주영 선수가 옆자리의 이영표에게 "대통령이 우리에게 얘기하려고 외워 가지고 온 모양" 이라고 말하자 그 말을 들은 대통령은 "내가 원래 스포츠를 좋아한다. 축구 경기도 아주 관심깊게 봤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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