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2조라는 이영애 남편 클래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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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땅을 싼 값으로 가져갈 생각인 것 같다. 나는 2개월 전부터 대출 이자도 못내고 있다. 그럼 이 땅 전체가 경매에 넘어갈 것이다. 그럼 헐값에 1,136평 토지를 전부 가져갈 수 있지 않겠나. 그걸 노리고 있는 것 같다."

▶ 향후 어떻게 대처할 예정인가?

"이제 '대장금 수랏간' 오픈은 바라지도 않는다. 지금 불법 점거하고 있는 내 토지에서 그만 나가 줬으면 한다. 그러면 땅을 팔아 급한 불을 끌 수 있지 않겠나. 지금은 내 땅에 들어갈 수 있기만 한다면 좋겠다.

나 뿐 아니라 수많은 중소기업이 이영애 부부 및 그 측근들에게 당했다. 'CW코리아', '일청명가', '미네랄바이오', '천보인터내셔널' 등 수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모두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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