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본능에 충실한 하니 먹방










오프닝 위아래+쉐킷







간만에 여자게스트 ㅎ







아~예 알려주는 하니







머싯땅







짱아찌 마시땅







파김치에 행복



















어머니의 요리솜씨 ㅎㅎ







쩝쩝







^^







배고픈 하니







ㅇㅇ











이미 시식 준비는 완료























영혼 탈출 ㅎㅎ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의상도 왠지 턱받이 같음 ㅋㅋㅋ











잘 먹음 ㅋㅋ











성급한 하니















배고픈데 방부제 따위 ㅎ



















쭈꾸미 시식































본능에 충실함 ㅋㅋㅋ







자~알 먹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