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리난 2분13초 짜리 폭로영상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제염작업에 참여했던 일본인 노동자가 제염작업은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후쿠시마는 이미 방사능 오염으로 살기 어려운 곳이 됐다고 폭로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 노동자는 특히 도쿄 또한 방사능에 오염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안길 수 있는데 일본 정부가 이를 쉬쉬하며 올림픽 개최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