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엽의 본성


매국신문 사주 똥꼬 빨며 충성하는 호남 출신

기자를 안타깝게 본 DJ가 "너 그렇게 살지 말고

내 옆에 와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라 그게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선택이다" 라며 여러 번 권유함.

그러나 매번 생깜. 심지어 DJ 전화도 안 받음.

왜? 지금 매국노들에게 부역하며

행복한데 내가 그 개고생을 왜 합니까?

DJ 산전 수전 공중전 고생이라는 고생 다 하며

역사적인 정권교체 성공함 노짱은 YS 따라 갔으면

편하게 오래 오래 누리며 살았을텐데 DJ와 함께

동거동락 하며 정권 교체에 공헌함.

정권교체로 만년 야당이 여당되어 따뜻한 양지되니

매국신문에 부역하던 매국노 득달같이 DJ 옆으로 달려와

짝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지역구 차지해서 나리님 되심.

고향 사람들이 못볼 꼬라지 참고 사람 맹글어 줬더니

DJ의 양아들 같은 정치적 동지 탄핵하는데

맨 앞줄에서 선동질함.

더 가관은 지금도 고향에 똥물 뿌리고 있음.

너 언제 사람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