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르포망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안내기' 에 대한 유명 만화가들의 평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안내기' 는 청년 대상 망가 잡지 '모닝' 에서 신인 작가를 모집하는 'MANGA OPEN' 에서 최종 결승에 올라 대상을 차지한 논픽션 작품으로 작가 스스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복구 작업원으로 취업해 경험한 것을 단편 망가로 제작한 것입니다.
본 작품은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호의적인 반응이 대다수로 일견에서는 정부 정책 그대로 연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라며 벌써부터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미화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작가 스스로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펙트를 기반으로 하겠지만 망가 잡지에서 연재하는 것일테니 원전 복구작업이라고 하는 카미카제에 가까운 업무이기도 해 어느정도의 동정론은 감안하고 봐야할 겁니다. 어차피 모닝지 자체의 인지도가 일본 주변국에선 그다지 높지도 않은 편이라 금새 잊혀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연재 시작은 2013년 10월 24일 발행되는 모닝 47호부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