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글쎄 ... 이런 작품도 영화라고 하면서 내놓으면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편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장르도 모호하고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 수도 없고
영화를 대학에서 가르치긴 할 것 같은데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영화를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 것 같은데
이 작품을 보면 딱히 없어 보입니다.
글쎄 ... 이런 작품도 영화라고 하면서 내놓으면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편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장르도 모호하고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 수도 없고
영화를 대학에서 가르치긴 할 것 같은데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영화를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 것 같은데
이 작품을 보면 딱히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