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택배기사










택배기사 아저씨가 3층까지 엘레베이터 없이 생수를 옮기신다









갈비뼈도 다친 적도 있고 위험하고 힘든일이다









부피가 크면 짐차에 못 싣고 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 놓는다







택배는 일한만큼 번다









차안에서 대충 끼니를 드신다

하루가 가고







다음날 생수를 배달하게된 택배아저씨







생수 4묶음을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된다









씁쓸







인터뷰할 시간도 없이 바쁘다

이 날 저녁









월평균 350 정도 받는 월급 자기가 하는 만큼 번다













택배기사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택배기사 성님





다음날 새벽




'지잡대' 다닌 택배기사













일침을 놓는다









택배하는중 고구마 먹여주는 아줌마

택배 하면 진상 손님도 많지만 이렇게 정많은 사람도 있다







택배가 끝나고













텅빈 탑차를 보면서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해준다





다음날 새벽






새벽부터 화이팅하고 다시 탑차는 달려간다

나는 택배아저씨들 한테 늘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싸가지 없는 새끼들한텐 안하고ㅋ




펌 : 일간베스트저장소 - ming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