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밤의황제 ㅅㅅ 스케일 ㄷㄷ


최근 1 홍콩에서 책이 하나 발간됐죠.



"CCTV 는 (저우융캉의) 후궁" 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중국 공영방송 CCTV 앵커랑 출연하는 여자연예인들이 저우융캉의 첩들이었다 라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속되서 재판중인데 이놈은 30년전부터 진짜 하루도 고추가 쉬는날이 없었던 놈입니다.



장쩌민 주석의 최측근이기도 했지만 장쩌민 까지 칼날이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놈이 체포된건 라인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국 공산당 엘리트들은 상하이방 ,공청단,태자당, 원로들



등 라인등이 있는데 뒤를 봐주던 원로들이 그를 버렸기 때문에 체포됐다는 말도 있습니다.



보시라이의 낙마를 막으려고 수단방법을 안가리다 막지못하고 자신도 상무위원에서 퇴임하자마자



체포됐습니다. 저우융캉이 체포될때 밑에 부하들 친인척들 자식들 부인등 400 명 가까이 체포



저우융캉의 여성편력은 젊었을때부터 대단했는데 성매매 부터 시작해서 밑에 부하들이 그의 여성편력을



알고 상납까지 했고 이놈의 눈이 들어간 부하여직원 연예인들 앵커등등 수백명 가까이 강간도 했다고 하는데



체포 되기 전까지 한번도 처벌받지 않았다고 하니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의 힘을 알수가 있음



상무위원은 시진핑 주석을 포함한 중국을 이끌어가는 9명의 공산당 최고 간부입니다.



저우융캉의 중국내 별명은 백계왕입니다. 100마리의 암탉을 가진 수탉이라는 뜻이죠.



체포되기 전까지도 100명의 첩이 있었고 베이징의 그의 아방궁에서 하루밤의 수십명과 섹스를 즐겼다고



할정도로 그의 고추는 정말 ㄷㄷㄷㄷ 하네요. 42년생입니다.



보시라이도 그렇고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은 사형시키지 않는다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사형할지 아니면 보시라이 처럼 무기징역으로 끝날지 궁금해집니다.





Uv2tEzH.png
glOLDKD.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