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대형견..






딱 이래 생겼는데

발이 흰색인 개가 돌아다니는데

60대 정도 아저씨가 데리고 다니거든요


그냥 봐도 사람이 개한테 질질 끌려다님..



입마개는 당연히 없고요.



볼때마다 스트레스라능..



뭐랄까 이건 싸우면 내가 무조건 질것 같은데

유사시엔 어떡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란..




요즘들어 부쩍 대형견이 많이 보이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