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선진화 이후 검찰이 진짜 두려워 하는 건 따로 있죠..


경찰이죠...

경찰에게 수사권이 가게 되는데 상황에 따라 몇개 범죄는 별도의 기관이 만들어 질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당해 왔던 또 쌓아 왔던 `경찰의 캐비넷`을 검찰이 모를까요?

김건희 건도   경찰 내사 조사보고서에 이름이 있어서 문제가 붉어진건데..

그러면 볼만 할듯 합니다.

아무리 윤이 경찰을 찍어 누르려 하겠지만.  다 커버는 힘들겁니다. 어디든 새어 나오게 되어 있으니..

그리고 검사들이 줄줄이 경찰서에 소환 되는 그림은 그들로써는 악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