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아베, 방일한 오바마에게 최고급 스시 대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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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에서 7년 연속 별 3개 받은 도쿄 번화가에 있는 '스키야바시지로' 스시집에서 대접했다고 하네요.



한번에 10명이 들어갈까 말까한 작은 고급 스시집으로 최하 1인당 3만엔(30만원) 부터 시작한답니다.



오바마는 평생 최고의 맛있는 스시였다고 칭찬했다고..
















일본에서 나왔던 오바마롤.. 이걸 대접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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