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은 모르는 추억의 LP판 . jpg




옛날에 음악사러 레코드 판매점 들어가면 아저씨가 웃으면서 날 반겨주고 그랬는데...

우리동네 아저씨는 인심이 후덕해서 다른곳보다 두껍게 썰어줬던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