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 만화잡지인 주간 소년선데이 '더 파이팅' 의 주인공 마쿠노우치 일보와 주간 소년매거진 '내일의 죠' 의 주인공 야부키 죠가 악수하는 장면을 연출한 것은 잘한 선택이 아닌가 싶군요. 두 작품 모두의 팬이라고 하기에는 그 차이가 좀 있고, 더 파이팅 쪽은 아직도 현역이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만 여하튼 두 작품 다 애니메이션이든 코믹이든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이런 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이외에도 주간 소년매거진의 '명탐정 코난' 의 주인공인 에도가와 코난군과의 악수하는 표지도 연출했더군요.

 

자세한 것은 http://sunmaga.jp/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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