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서울=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김홍경씨가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 씨는 이렇게 만든 구명줄을 통해 탑승객 20여 명을 구조했다. 2014.4.17 < < SBS 방송화면 캡쳐 > > photo@yna.co.kr (끝)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남성 탈모 역변류甲 0 옆트임 치마 0 정신나감 0 영화 자막 레전드 ㄷㄷㄷ 0 [BOMB.tv] GRAVURE Channel 2012年06月号 하라 미키에 Mikie Hara 原幹恵 0 지금도 생기는 N번방 0 관련 이미지 먼가...보이는거같은데.... 522 패왕 현아 99 흔한 아프리카 BJ 114 전효슴.gif 124 슴가박수 115 뭔가가 보이는?? 아이유 107 흔한 아이돌 뮤비의상 88 응구 몸매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