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서울=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김홍경씨가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 씨는 이렇게 만든 구명줄을 통해 탑승객 20여 명을 구조했다. 2014.4.17 < < SBS 방송화면 캡쳐 > > photo@yna.co.kr (끝)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교도소 과밀수용에 따른 에어컨 설치 의견.jpg 0 명불허전 제시카 0 일요일 0 남자들 애국가 부르게 만드는 수영장 민폐녀.jpg 0 효민 옷 다 벗고 머하니? 0 일요일 0 관련 이미지 임솔아 움짤 1511 패왕의 허리놀림 1785 83년생 퍼레이드 1281 양누나의 힙라인은 역시 974 바바라팔빈 클라스ㄷㄷㄷ 1063 KNN의 위력 1818 야애니 실사판ㄷㄷ 3081 JUX298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