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오늘 맛난 음식을 늦은 점심시간에 먹으러 가는데 그에 맞춰 기분이 좋으라고

그동안 묵혀놨던 이쁜 여성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기억이 가물~ 가물~ 하내요.

언젠가는 기억이 나겠지만 당장은 모르더라도 참아야죠.

오늘 같이 음식으로 먹으면서 쳐다볼 메딕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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