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신 케이트 업톤 (Kate Upton ) 멕시코 해변가에서 남친과 애정행각_흘러내릴듯한...


흘러내린다라는 표현이 맞을듯한 볼륨감 ㅋㅋ

메이저리거인 남자친구 저스틴 벌랜더(31·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멕시코의 세계적 휴향지 칸쿤에서 다정하게 휴가를 즐기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