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20세기 소년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span> 연예/화보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주변에서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던 작품이라 꽤나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현재 4권을 읽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니셜D, 더 파이팅, 김전일 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재를, 새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인지라.. 다음 권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내 생각대로 될까?' 하는 상상력의 나래를 펴본 꽤나 오랜만의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그저 조그마한 작품속에 사건에 휘둘리기보다는 보다 큰 이야기의 맥에 빠져 버리게 해준 코믹스가 얼마만인지.. 앞으로의 20세기 소년의 횡보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나저나 실제 작가 이름을 거론하는 장면에서는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몸짱녀 0 여자친구있을때가좋다 vs 솔로가좋다 0 AI 교복 룩북 0 리듬타는 효성 0 설리의 위엄 0 집안일 다해놓는 게임중독 남편 0 관련 이미지 볼만한 화보 2112 개한테 고맙긴처음 2978 아잉 여긴안뎅 4015 위아래 위위아래 2626 전설의 아이비 3695 대놓고 흔들어대는 궁딩 2058 스칼렛요한슴 2120 시스루의 정석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