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 본다면 최후.jpg
;)
어느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러 감
어떤 할머니가 대대로 내려오는 거라며 절대로 열어보면 안된다고 하는것을 공개..
나온것은 여자인형..
이 여자인형에 관한 얘기를해줌...자막 이상함; 뭐대충 죽은 모녀얘기하면서
딸이 가지고있었던 인형이라며..
이 인형은 ~~~시대꺼라고 함...무슨말인지 도통..
주인공(인형이 말입니까?했던 부리부리한남자)과 얘기하던 요시무라(늙은사람)는 이 인형은 메이지시대꺼라고함
뭔가 자작스멜이라며..
이때 갑자기 VTR에 뭐가찍혔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우르르 보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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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R하던중 발견한 왠 소녀귀신...??
그리고 때마침 걸려오는 전화..
남자와 얘기하던 요시무라의 갑작스러운 죽음..
찝찝함을 느낀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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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 가던중 왠 들것에 실려오는 사람들 발견.
아니 !!! 그때 같이 취재하던 사람들..
그리고 VTR을 보러 우르르왔던 사람중 2명..
놀란주인공...
그리고 인형을 소개했던 늙은 여자의 죽음까지..
이 VTR을 본 사람은 죽어가고있어..
하지만 높은사람들?..뭐라고해야하지. 할튼 그사람들은 그게 더 특종이라며
어서 방송에 내보내야한다고 함..
필사적으로 말리는 주인공..ㅋ..
그때..편집실? 에서 편집하던사람이 게거품 물면서 죽음..
안되겠다 싶어 테이프를 가지고 도망치는 주인공..
쫓아가는 아까 그 높은사람 2명 ㅋ..(한명은 위에서 같이 VTR봤죠)
그런데 VTR본 아저씨가 갑자기 계단에서 굴러떨어집니다.
같이온 사람이 구급차를 부름.
그리고 그뒤에 소녀귀신 나오는데 놀라서 캡쳐못함 ㅠㅠ무섭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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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무서워ㅋㅋㅋㅋ.ㅋ...급하게 차를 타고 도망을 갔는데
갑자기 여자가...아까부터 니 뒤에 같이 타던 사람은 누구냐며..
뒷자석을 뒤돌아보자 ㅠㅠ인형 무섭 ㅠ 결국 차에 치여 둘은 뒤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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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남자 왜 웃냐면 우리가 그 VTR을 봤으니깐..
이라네요 그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