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문체부, 토렌트·스트리밍 등 불법 사이트 169개 적발
이번에 적발된 169개 사이트는
- 스트리밍 사이트 107개(국내 54개, 해외 53개)
- 토렌트 사이트 57개(국내 29개, 해외 28개)
미등록 웹하드 5개이며 이 중 해외사이트가 전체의 48%에 해당하는 81개를 차지했다.
(중략)
- 접속 차단
- 미등록 웹사이트 폐쇄
-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수사
해당 보도자료가 기사화 된 후 곧바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국내 최대 토렌트 사이트로 알려진 토렌트사이트인 토렌트알지 운영자가 공지사항 게시판에 토렌트 게시판 전부 폐쇄를 결정했다는 게시물을 공지 했습니다.
- 토렌트알지 : 토렌트 게시판 폐쇄
대체는 얼마든지 존재하기 때문에 위의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국내 29개 토렌트 사이트에 토렌트알지를 위협했던 토렌트 사이트들이 얼마나 더 활동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 때 이번에 문체부가 적발한 사이트에 스트리밍 사이트가 다수인 것을 보면 제목에서 언급한 그대로 TV방송 프로그램 콘텐츠 판매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방송사와 콘텐츠 유통사가 메인으로 나선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서 영화 쪽은 IPTV 쪽이 활성화 되면서 불법복제 유저를 바꾸기 보다는 현재 늘고 있는 IPTV유저 나 인터넷 VOD유저들을 위해서 보다 빠르게 영화 콘텐츠를 공급하는 쪽으로 무게를 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불법복제 쪽은 계속 캠페인을 해서 자존감을 낮추는 전략이 그나마 먹히는 것처럼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