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Track : 시간을 믿었어

 

첫번째 트랙은 음악을 듣는 리스너들에게 음반의 첫 얼굴, 첫인상과도 같다. 이 트랙은 마치 이번 [Subsonic]이 담고 있는 모든걸 함축적으로 표현해주는 곡이다. 모던 록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윤하라는 아티스트만이 가진 열정과 감성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걸 담아낸 작법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곡. 특히 후반부에 옥타브로 펼쳐지는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이에게 전율을 느끼게 한다.

 

 

 

 

 

 

   

 

 

2 Track : Subsonic

 

지난 4집 Supersonic이 가진 파워풀한 에너지와는 다른 에너지를 전달하는 곡. 프로그레시브한 구성과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곡이다. 어슴푸레 들리는 인트로 구간의 수퍼소닉 멜로디는 4집 앨범의 연작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독특한 리듬과 구성, 몽환적으로 펼쳐지는 사운드. 거기에 파워풀함이 더해지면서 라이브 무대를 통해 만나면 어떨까 하는 기대를 주는 곡이다.


 


 


 


 

3 Track : 없어

 

지금까지 윤하의 앨범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시도가 담겨 있다. 글루미한 분위기와 독특함을 전달하는 피아노라인, 거기에 담긴 감성적인 보컬. 귓가에, 가슴속에 짙게 남을 곡이다.

 

 

 

 

 

 

 

 

 


4 Track : 괜찮다

 

윤하의 3집 ‘오늘 헤어졌어요’에서 발라드로 성공적인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Score(이관)와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의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곡으로이 겨울 차가운 바람처럼 가슴 시린 이별 때문에 슬픔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많은 위로가 되어 줄 음악이다.

 



 


 


 

5 Track : 슬픈 아픔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와 리듬 위에 서정적으로 펼쳐지는 락 감성이 독특하다. 간주의 신스리드는 가사와 멜로디가 가진 슬픔 감성과는 사뭇 다르게 에너지가 넘친다.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곡으로 4집 이후 윤하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두드러지는 곡 중 하나다.

 


 


 


6 Track : Home

 

이번 트랙 역시 윤하의 자작곡으로 4집 이후 Hope에 이어 그녀만의 모던록 감성을 표현하고 있는 곡. 이번 서브소닉을 통해 그간 이어온 윤하의 심경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힘든 방황 시기를 겪는 그런 이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곡이다.

 


 

 

 

   

 

 


7 Track : Run (CD Only)

 

지난 4집 수퍼소닉의 타이틀곡 RUN의 새로운 편곡 버전이다. 소편성의 구성이지만 후반부에 치닫을 수록 펼쳐지는 전개가 원곡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단독 콘서트 플리트비체 이후 앵콜 콘서트 No Limit에서 이미 선보인 적 있는 곡으로 스튜디오 레코딩을 통해 새롭게 담아 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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