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국여자는 공짜 창녀다?
우선 저는 ubc에서 공부중인 유학생이구요.
당연히 한국인입니다.
얼마전
미국 국무부에서 한국은 매춘 최종 도착국이란
기사를 발췌했는데요.. 참 내용이 가관이더군요.
근데 쉽사리 부정못했던게 너무 슬픈현실이였어요.
인터넷의 탓일까요 여기있는
해외 경험있는 유학생들 대부분 공감할
거라 생각합니다.
서양인에게 한국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처음엔 다 좋게 말합니다. 작고 귀엽다 애교가많다 등등
술들어가면 본심 나오죠.
먹기 쉬운 여자들
즉
공짜 창녀
였습니다.
비속어로 들리는것도 참 대양하더군요
패스트푸드 뭐 쉽게 먹는단 말
이겠죠
트레쉬걸 사생활 더러운여자들
이란거죠.
옐로우캡.. 뭐 인종차별적인농담입니다만..수건
란소리죠.
어떤 사람은
자기는 한국에 배낭여행중에 하루에 한명씩 자봤다고
자랑하더군요.
엄청좋은나라라면서요. 저보곤 몇명이랑 자봤냐는겁니다.
이런 말 들을때마다 화는 못내지만 정말 분합니다.
요즘은 중국여자보다 쉽게 보는 시선도 많습니다.
저도 중국여자들이 한국여자들보단 더 꺠끗하게 노는거같더군요.
실제로 중국애들이 유학올정도면 어느정도 사는 애들이 대부분이기에 그렇지만...
불쾌한 시선은 어떨수가없군요.
저도 한국사람으로 모든 한국여자가 저렇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ㅠㅠㅠ
아 정말 외국으로 나가시는 한국여성분들
또 한국에서 외국인상대로 환장하시는분들
제발 정신좀차립시다.
저만 하더라도 저런 여자들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여기서 자기관리하며 열심히 알바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한국 여자 동문들에게는
얼마나 큰 피해가 가겠습니까.? 그런 더러운 여자들떄문에
가끔 같은 취급받는 동문들이 불쌍합니다.
이런 인식이 한국의 이미지에도 한몫한다는게
더더욱 슬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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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여자있나싶다가다도.. 클럽이나 이태원가면 그렇구나느끼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