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광고 전문가로 활약했던 김동규(56) 부산 동명대 교수(언론광고학)는
세 차례에 걸쳐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현수막에 쓸 문구를 제안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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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지난 9일 밤 ‘더불어민주당 총선 현수막 제안’이란
제목과 함께 “보다 못해 제가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라며
“아버님, 어머님이 1번 찍으시면 당신 자식이 회사에서 짤립니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만들어 올렸다.
10일에는 “새누리당 집권 10년 만에 헬조선!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되살려내겠습니다”라는 내용을,
11일에는 “아버님, 어머님이 1번 찍으시면 당신 손주가 비정규직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런 현수막 문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널리 공유됐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