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응이 진짜 60~70년대 대응이라서 문제가 앞으로 더욱 커지겠네요.
초반부터 이렇게 불통의 끝판왕을 보여준다면....
정권 중반부터는 심각한 권력 누수현상이 나올텐데요..
슬슬 주위에서 박근혜 찍었던 분들이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선거전과 후가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믿음을 끈을 놓지 않은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총선때 가면 꽤 볼만할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mb가 처세술의 달인이에요.
앞에서는 대운하를 안한다고 양보하면서 결국 뒷구멍으로 그 뜻을 이루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