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어제 오랫만에 어제 1박2일에서 이문세를 보았네요^^
예전에 라디오 프로그램도 많이듣고 노래도 좋아했는데...
이젠 이미 중년을 넘어섰군요...
그래도 젊고 활기차 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생각과 오늘 저의 첫사랑이 떠올라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로 올릴려다가 그냥 이문세의 옛사랑으로 정했습니다.
노래 감상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잠이 안오시면 아래에 제 첫사랑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우리 Girl즐겨찾기 이웃님들 포함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들분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노래는 자동재생입니다. ㅎ
이문세 -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위에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속에 있네
흰눈 나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올라가네



여러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바로 이사람이 저의 첫사랑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중학교3학년때 연상의 여인을 사랑한겁니다...
첫사랑을 겪어본 분들은 이해 하실겁니다...
그당시의 만인의 여인이었겠지만
전 저혼자만의 여인이었습니다.....
다른얘기는 생략...
그덕에 전 고등학교 3년동안 제대로 미팅도 여친도 사귀어 보질 못했다는 전설이.....ㅋㅋㅋㅋㅋ
화가나서 잠이 정 안오시면 다음 노래도 한번 더 들어보시길....ㅈㅅ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