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줍다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펭귄을 줍다 펭귄을 줍다 조니가 황당하게도 길거리를 헤메고 있던 펭귄을 주웠다. 곤란한 그는 친구 케인에 전화로 상담했다. 「케인, 펭귄을 주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 그럼 동물원에라도 데리고 가」 다음 날, 케인은 조니가 여전히 펭귄을 데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이 조니, 어제 동물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어?」 그러자 조니가 대답했다. 「아, 갔어. 재밌었어. 오늘은 유원지에라도 데리고 갈까하고 생각하던 중이었어」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태풍 속의 선미 0 군대 성범죄 피해 0 131019 용산 AOA 팬싸인회 직찍 0 [Graphis GALS] #073 모모세 에미루 Emiru Momose 0 페루 윤아 0 300억짜리 집에 산다는 맛집 언냐 0 관련 이미지 이런건 A컵이나 입으면되겠네요. 2060 원피스입은 살랑살랑 댄싱녀 1830 이런내복입은 여자 1922 레인보우 이런컨셉진짜.... 1616 요즘 걸그룹 수준 2575 백마~백마 하는이유 1157 속옷 쇼핑몰모델중 젤 매력있는애 1595 개리 뮤비녀, 다시봐도 ㅎㄷㄷ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