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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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best tilover | 2009-11-27 | 추천 3
백지영 누님한테 물어보시길... 총맞은 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프답니다.

Tangent | 2009-11-27 | 추천 0
심영씨도 있습니다.....다만 너무 아파서 아랫쪽에 감각이 없다고 하고,
심하면 남자로서 수치스러운 두글자 별명도 들을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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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윤병장 | 2009-11-27 | 추천 1
안타깝군요.총상환자는 많이 접해봤지만, 고통에 대해서 자세히 안 물어봤는데..
입구 출구의 구멍은 좀 차이가 있지요.
입구만 있다면 술후 더 큰 흉터가 남을 것이고.....관통된 사망자의 경우..
거의 즉사수준의 부위라,일반인들 보기 매우 버거운 모습.
망치..에 맞는 초기 느낌은 쪼끔 이해가 되는데,.그 순간이후의 고통은 감도 못잡겠네요.
탄환이 고속으로 몸속에 들어 올때, 위 사진처럼 손상부위는 매우 광범위하고
주변 조직 파괴가 심각하겠지요.그 충격은...흐미~ 짐작하는것도 겁나네요.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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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당 | 2009-11-27 | 추천 0
재방이네.......! 또 올린거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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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念의鳥人 | 2009-11-27 | 추천 0
심영씨에게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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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 2009-11-27 | 추천 0
아.. 그 분은 복부를 절개 하셨습니다. AK탄 조각이 부셔지며 여기저기 박혀 있어서 복부를 절개 하고 제거 수술을 받으셨지요. 의외로 삽입부의 상처는 대단히 작았습니다만 복부 쪽은 삽입부 쪽 보다 조금 큰 상처가 났습니다. 부위는 오른쪽 옆구리 간 바로 아래 부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뵙는데.. 일상 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다네요. 오래 살진 않았지만 큰충격과 함께 많은 걸 배우고 느낀 사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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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 2009-11-27 | 추천 1
총상을 입게 되면 부상자는 물론이요 옆에 처치 인원도 총상 부위가 정확히 어딘지 구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피가 흐르고 옷 때문에 어디가 총상 위치인지 알아내기 힘들죠. 일단 벗겨내야만 어디가 총상 위치 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그 끈끈하고 뜨거운 느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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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 2009-11-27 | 추천 0
엠... 제가 동남아 배낭 여행 당시 라오스에서 총격을 받아서 동행한 한국분께서 등에 AK를 맞으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직격탄은 아니었고 차량 내부에서 트렁크를 관통해서 들어온 총알이 등에 박힌 것이었는데. 등으로 들어가 복부로 나오는 관통상이었습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리셔서 그 길로 병원에 와서는 처치 하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한숨 돌리는데.. 그분 말씀이.. 망치에 맞는 느낌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얼얼하고 큰 충격.. 게다가 피가 나오니 정신 없었다는 이야기가.. 사실 맞은분 보다.. 옆에서 보던 제가 더 정신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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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브라보 | 2009-11-27 | 추천 0
직접 경험은 아니며 오발탄으로 부상당한 부대원에게 들은적 있습니다. 탄이 첫 병사 관통 후 땅에 튀면서 두번째 병사에 박혔습니다. 첫 비명은 두번째 병사가 질렀습니다. 오히려 관통상 당한 첫 병사의 경우 아픔은 커녕 상황파악도 안돼 소리지른 동료에게 "왜그래요?" 했다합니다. 비명지른 병사도 그 부위를 누가 세게 때린 것 같았답니다. 부위나 상황 자세히 말씀 못드려 죄송. 이곳을 찾는 동료 분들께 누가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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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 2009-11-27 | 추천 2
베트남전 참전 용사 이신분들이 아버지 친구분들중에 많습니다.
아버지또한 그곳으로 갈뻔했는데, 다행히 말련병장이고 하니 간부가 빼주어서 가지않게 되었는데
갔다오신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총에 맞으면 거의 쓰러진답니다.
푹 주저앉거나 고꾸라진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만큼 충격이 일단 큰거같고 아프지 않다거나 뭐 이런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순간 아주잠깐 아프지 않을수 있으나(날카로운 칼에 배이는 것처럼)
그후에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당근 상대방 총은 ak47이였겠죠. 그러니 그총에 맞았을 가능성이 가장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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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 2009-11-27 | 추천 0
아픈건 나중이고 일단은 시각적인 충격이 크겠죠. 심약한 사람들은 치명상이 아닌 총상에도 쇼크로 죽을 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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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괴 | 2009-11-27 | 추천 0
후배가 슈류탄 맞았는데..뭔가 번쩍하는것 같았는데..깨워나보니 병원이라더군요..아플새가 없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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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 | 2009-11-27 | 추천 0
제 상상으로는.. 탄에 맞는 순간은 얼얼하기만 할 거 같습니다.
그러다 조금 후부터 통증이 느껴질 거 같은데, 그 통증은 부위에 따라 다를 거 같네요.
못으로 살짝 찔러보는 것으로는 유추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찰과상 같은 것과는 거리가 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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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BT | 2009-11-27 | 추천 0
실제로 신경을 건들지 않는한 사람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피를 본 상황자체가 당황스러운것이며 그게 감정으로 표출되는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신경을 건드렸다면? 말할것도 없이 당연히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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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BT | 2009-11-27 | 추천 0
피탄후 상황에 관한 몇몇 이야기를 종합해 보자면 실제로 바늘로 찌르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첫번째로 통증보다는 몸에 야구배트로 맞는 강한 충격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흥분상태에서는 아드레날린이 극도로 분비되기 때문에 통증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후 정신차리고 나면 극심한 고통이 수반되겠죠. 결국 당연히 아프긴한건데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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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Armor | 2009-11-27 | 추천 1
도저히 상상히 안되네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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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over | 2009-11-27 | 추천 3
백지영 누님한테 물어보시길... 총맞은 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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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0&num=128245


제가 총알을 맞아보진 않았지만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처음 총알을 딱 맞을때는 감각이 없다더군요 자기가 맞은지도 모른대요
근데 서서히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이 커진다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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