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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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대국을 마친
이세돌 9단은 16일 부인 김현진 씨와 딸 혜림 양과 함께 제주도를 찾았다. 이세돌 9단은 제주도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오는 9월 KIS한국국제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딸과 아내를 위해 제주도에서 머물 집을 알아 볼 예정이다.

이세돌 9단은 17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알파고와의 대국 소감을 밝혔다. 이세돌 9단은 "초반에 유리하게 짜놓았는데 이기고 싶다는 욕심이 앞서 다르게 두고 말았다. 그 이후로 형세가 만만치 않았지만 알파고가 좋아하는 단조로운 국면으로 바뀌면서 흐름이 바뀌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세돌 9단은 알파고를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로 "국내 랭킹 1위인 박정환 9단이면 이길 수 있다'며 "저도 한 달 정도 뒤에 마음을 추스르고 둔다면 5번기에서 최소 2승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31700092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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