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재명 성남시장(맨 오른쪽)이 워싱턴의 맨스필드재단에서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를 놓고 워싱턴 전문가들과 토론하고 있다. 워싱턴/손제민 특파원
이재명 성남시장이 미국 워싱턴의 전문가들과 간담회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지난 7~8년간 이뤄진 한국 정부의 대북 강경책과 미국 정부의 전략적 인내 정책이 결국 북한 핵 능력의 강화를 막는데 실패했다며 제재·압박보다 대화와 협상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1일 워싱턴의 맨스필드재단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세계 전략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금까지는 주로 채찍에 의존해왔다면 이제 그 한계를 인정하고 당근을 사용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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