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쓰다가 다 날라갔는데, 요점만 짧게 쓸게요.

●주변에 속은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 총장으로 임명.

●주변에 속은 이재명이 이준석의 20.30 이대남들의 대항마로, 박지현을 비대위 추천.

■문재인은 조국이 대신 등에 칼을 맞고, 그 칼은 문재인에게 다시 향하고 있슴.

■이재명은, 이재명 순혈 지지자들인 개딸과 개이모들의 힘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박지현의 배경세력들에 의해, 천천히 솥의 물이 끓어오르고 있는중.

□윤석열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심판, 공정과 상식이라는 포장지로 자신의 썩은 속내를 밀봉함.

□박지현은, "민주당이 많이 잘못했다. 죄송하다. 자신이 이 모든걸 바로잡겠다." 라며,

당내 핵심 인원들의 제거를 도모하고 있는 밑밥과정임.

여기서부턴 대체적으로 박지현에 대해서만 언급하겟슴.

●박지현의 뒷배경에는 여성의당이 있슴.

그녀의 수행비서 이진심은, 여성의당 출신이며,

박근혜와 나경원 지지자임. 극우임.

● 여성의 당은, 최근 작년 10월까지 운영자금 고갈로 인해, 운영중단 위기라는 알림문서까지 배포되었으나,

아직 있슴.

●그들은 여성평등, 양성평등을 넘어서서,

여성우월주의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당임.

그 당의 의원은 여성만이 될수 있고, 모든 정책 또한, 여성, 특히 비혼주의 여성 혹은 1인 여성가구에 치중됨.

국가 최고 권력을 가졋던 미혼 여성 박근혜가 그들의 우상인게 여기에 이유가 있슴.

당원 모두 레즈비안으로 확신시되고 있고,

워마드의 남성혐오 주의적 입장 표명에 여성의 당은 어떠한 입장 차이의 표명은 없음.

참고로, 여성의 당의 색깔은 보라색임.

남성과 여성, 파랑색과 빨간색의

중간색

그래서, 포도 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당원도 있슴.

위의 워마드 포스터 배경색은 보라색임.

워마드나 여성의당이 "두부" 라는 표현을 씀.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망원인이 추락에 의한 두부손상임.

그걸 비꼬아서 대명사 용어로 사용함.

그리고, 전 대통령 문재인의 성씨 문이라는 글자를 거꾸로 뒤집으면

"곰"이 되는데, 문재인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곰"이라고 하는 이유는,

노통의 사망원인이 추락사였던 만큼, 문통도 추락사하라는 뜻으로 그렇게 부른다고함.

댓글로 쓰려던게 길어졌는데,

제가 여기저기서 자료들을 보고 든 생각은,

●박지현의 계속되는 죄송. 사과, 민주당이 잘못했다. 자신이 해결하겠다. 586의원 사퇴하라. 최강원 의원 지선전에 처벌하겠다. 등등,

이렇게 당의 부정적인 모습을 표출하는 이런 행동들을,

왜 지방선거 시점에, 하루를 거르지 않고,

당내의 논의도 없이 언론에 노출하냐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여러 떠오르는 생삭들을 나열해 보면,

•지방선거에 악영향, 그로 인한 부정적 선거 결과.

•당내 주요 의원들 낙마 결과 유도.

•박지현이 여지껏 표명해 왔던 당내의 성비위 사건들과 지도부의 안일한 대책에 실망한 민심,

이것을 지방선거 실패 요인과 엮어 586 세대가 주류인 지도부층들을 퇴진 시키려는 목적.

•여성의당 운영자금의 고갈, 당의 폐당문제를 해결해준 상대와 앞으로의 â댓가에 대한 상호적 공작 계획.

•이재명의 추천을 받고 비대위 공동위원장 자리를 얻은 박지현은,

그녀의 배후인 "여성의당" 당원들이

"재명이네 마을" 이란 사이트 운영진 내의 권한을  확장시켜 나감으로서,

이재명 지지자들 내의 여성의당의 목적에 부합하는 여론형성과,

더나아가, 이재명 지지자들을 교묘히 세뇌하고 이용할수 있는 도구로 사이트 환경 변형 진행.

이에 의심품은 운영진들은 "이재명의 파란 물결" 이란 사이트 만듬.

●극우 여성의당과 국민의힘 당의 은밀한 협조 공작.

●박지현과 배후세력들의 민주당 장악, 상대 거대 정당(민주당)의 내부 분열로 인한 국힘당 지지권 상승.

●여성의당은 기생충 작전으로 숙주인 민주당 조정에 성공.

●표면적인 당쇄신이란 명목하에 박지현의 당내 영향력 상승.

●대선의 패배 요인과 지선 패배 요인으로, 이 재명에게 책임 전가, 또한 당내 지도부들에게 책임전가.

그러면서도, 박지선은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하지 않았느냐며(기획된 밑밥깔기), 실상은 아니였음에도 당내 핵심인물로 자리잡게 됨,

여성의당의 당론들을 반영한 정책들과 그것을 실행할 임무진들을 민주당 내에 자리잡게 만들기에 손쉬운 입지를 갖추게됨.

■■■댓글을 쓰다가 길어져서, 생각나는데로 써봅니다.

문재인:윤석열 = 이재명:박지현

이라는 공식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네요.

생각드는데로 막쓴 글이니, 해당 사실여부를 확인해보시고, 걸러서 판단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