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측 "최자 분실 지갑 맞다…사생활 유포 좌시하지 않을 것"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최자 측 "최자 분실 지갑 맞다…사생활 유포 좌시하지 않을 것" 뉴스 기사 <scRIPT type=text/javascript> sCtgr_cd = "ent02"; </scRIPT> [CBS노컷뉴스 조은별 기자 ]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최자가 온라인상에 공개된 지갑 속 사진과 관련해 자신의 지갑이 맞다고 시인했다.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25일 "확인 결과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지갑은 최근 잃어버린 최자 본인의 지갑이 맞다"라며 "그러나 지갑 속 사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누군가가 주운 최자의 지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지갑에는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연인이 애정표현을 하며 찍은 사진이 부착돼 있고, 설리가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도 들어있다. 설리가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에는 ‘돈 작작 써’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나란히 손을 잡고 산책하는 동영상이 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두사람은 교제를 부인했다. mulgae@cbs.co.kr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상복부비만よ후기 추천 0 데이트 비용 부담 안하는 캐나다 남자들,한국 남자가 그리워요 0 1993년 CG 퀄리티 0 특이점이 온 반도의 과일 0 진짜 총을 만들어버린 동호회 0 131231 정서진 해넘이축제 틴트(TINT) 상미 직캠 0 관련 이미지 베스티 다혜 뒤태 92 선명한 그 자국 122 마리텔 신수지 111 몸매쩌는 농수산 윤지 216 나혼자 산다에 예정화 290 응원하는 아나운서 처자 194 최희,gif 243 아이돌의 슴부먼트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