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VR기기가 요즘 핫한데
닌텐도 에서는 이미 1995년 VR기기를 발표했었다.
미래를 앞서 가는 게임회사다.
사이버틱한 간지 폴폴 나는 디자인.
미래지향적인 저 멋진 외관을 보라.
당시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너무 좋은 외관이 아니였을까?
하지만 게임을 즐길려면
테이블에 놓고 목을 쭉 뺀뒤 최대한 불편한 자세를 유지해야 제대로 된 이용이 가능하다...
저게 포터블 기기라고 나온 제품이다...
무엇보다 이 게임기가 망한 가장 큰 이유는
이 기기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빨간색 단색화면 으로 이루어져 있다.
32BIT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비용적인 측면인지, 기술적인 측면인지 색상을 표현해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닌텐도는 흑백단색 이였던 게임보이의 대성공에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인지라 그냥 출시해버렸다.
30분만 플레이해도 눈에 피로가 엄청나다는 실사후기가 존재할 정도였는데, 개발자도 이걸 인지한 상태로 출시해버렸다.
그래서 이 기기에는 친절하게도 모든 게임이 30분~15분에 한번씩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망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