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감독
- 잭 스나이더
- 출연
- 에이미 애덤스, 러셀 크로우, 헨리 카빌, 케빈 코스...
- 개봉
- 2013 미...
남자 주인공 자체는 참 멋있는데, 수퍼맨 코스튬은 정말 별로더군요. 원작의 그 수퍼맨 코스튬 대신 본 작품의 슈퍼맨 코스튬을 할 코스플레이어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고 누군가 조사해본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드래곤볼Z를 실사 영화화 한다고 하면 잭 스나이더에게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캐스팅도 원작 무시해도 좋으니 감독 본인 취향으로 맨 오브 스틸을 만든 것처럼 드래곤볼Z를 제작한다면 정말 멋진 격투씬을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퍼시픽림의 메카 격투씬이 일본의 리얼 로봇 애니메이션을 연상시켰다면 본 작품의 외계인들의 격투씬은 초인이 주인공인 일본의 히어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켰습니다. 로봇 애니메이션이 참 많은 일본이긴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2000년대 이전이고 최근에 일본은 애니메이션 쪽은 초인 쪽이 대세라 그런지 본 작품에 등장하는 외계인 즉 초인 같은 능력을 가진 이들의 격투씬은 참으로 멋졌습니다. 한 편의 리미티드 방식으로 재현한 격투씬 마냥 말이죠.
맨 오브 스틸 2 는 클락 켄트가 신문사에 입사하는 설정이라 왠지 진부해질 것 같은 기분이군요. 스파이더맨 2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