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통령 연설에 안철수 “전 원래…” 박영선 퇴장… 윤상현 “저 여어요!”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안보 위기와 관련된 국정 연설을 했다.
취임 이후 세 차례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가졌지만 예산안이 아닌 현안으로 연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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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야당 의원들은 박 대통령이 본회의장에 입장할 때 일어서서 박수를 보냈지만, 퇴장할 때는 기립만 했다.야당 의원들은 지난해 예산안 시정연설 당시 손팻말 시위를 하기도 했다.이번에는 그런 움직임은 없었지만 연설 도중 박수를 보내지는 않았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의 연설 내내 연설문을 꼼꼼히 읽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더민주 중진인 박영선 의원과 정청래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연설 도중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박 대통령의 입장과 퇴장은 물론, 연설 중에도 두 차례의 박수를 보냈다.그는 기자들에게 “ 저는 예전에도 원래 그랬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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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ㅅㄴㄹ 2중대 소리가 나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