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자영업자 폐업 5년 만에 최대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5년 만에 최대치인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수는 총 556만3000명으로, 1994년 537만 6000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자영업자 중에서 종업원 없이 혼자 장사하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2만명이나 줄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1000명 늘어나 유독 영세 자영업자의 폐업이 훨씬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50대 이상 자영업자의 월 수입도 공개됐다.
국민연금공단 산하 국민연금연구원 팀이 지난해 발표한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50세 이상 '비임금 근로자'의 월 평균 급여비율은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순으로 조사됐다.
멀티미디어부 mul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