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프랑스 소방관 특채된 말리 난민


프랑스 소방관 특채된 말리 난민



말리 난민 마무두 가사마가 안전장비 없이 맨손으로

난간 4층까지 올라가 아이를 구출해내었고

프랑스 시민권을 부여하고 소방관으로 특채되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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