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영화속에서 비쳐지는 연애들은...
결국엔..
그들은 행복하였다 -
로 끝나는 영화가 대다수입니다.
그런 영화들을 보면서
살짝 현실의 눈물을 닦고 안도를 하며 행복해지는 것도 좋지만..
아..맞아..
저게 우리의 현실이지 -
하며 공감을 갖게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로맨틱한 연애는 가라!!
현실의 연애란 이런것이다!!!
를 보여주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봄날은 간다.
감독 : 허진호 주연 : 유지태,이영애
너무도 아름다운 영상들과 고즈넉한 분위기 , 어여쁜 영애언니때문에
아~~ 이런 이쁜 사랑이라뉘~~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명대사를 남긴 유지태의 담담한 대사는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 : 이누도 잇신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이케와키 치즈루
"헤어져도 친구로 남는 여자도 있지만 조제는 아니다. 조제를 만날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 츠네오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38464&nid=240743
영화의 대한 여운을 너무 잘 표현한 리뷰입니다.

6년째 연애중
감독 : 박현진 주연 : 김하늘,윤계상
지금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환상을 제대로 밟아주는 영화.
오랜 연인관계에서 많이들 볼 수 있는 연애의 모습.
짧게 해본 것들은 모르는 (6년째 연애중) |
숙성된 커플의 프리미엄급 연애질 |
6년이면 연애도 의리로 한다! |
6년이면 연애도 생활이 된다! |
나만 바라볼 거지?! |
그냥 우리 집으로 와! |
6년 동안 실수(?) 한 번 안했다?!

러브픽션
감독 : 전계수 주연 : 하정우,공효진
남자가 먼저 반하고 매달리고 사랑에 골인하고 먼저 식는다.
여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들의 리얼한 연애심리를 엿볼 수 있었던 유쾌한 영화입니다.
500일의 섬머
감독 : 마크 웹 주연 : 조셉 고든 래빗,주이 디 샤넬
뮤직비디오 출신의 감독답게 영상미와 음악의 적절한 조화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조셉의 뛰어난 연기와 여주의 아름다움까지...
연인들보다는 솔로들에게 더 추천하는 로맨틱류의 영화입니다.

우리도 사랑일까
감독 : 사라 폴리 주연 : 미셀 윌리엄스, 세스 로건
결혼 5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남편 루(세스 로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일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녀는 우연히 대니얼(루크 커비)을 알게 되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설상가상으로 대니얼이 바로 앞집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된 마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커져만 가는 대니얼에 대한 마음과 남편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삶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영화 줄거리 에서

연애의 목적
감독 : 한재림 주연 :박해일,강혜정
박해일의 음큼한 작업남의 모습과 내숭을 부리는 강혜정의 모습.
제가 이미지하고 있던 두 배우의 모습과 너무 상반된 영화속에서의 모습때문에
처음엔 당황을 많이했던 영화입니다.
특히,박해일의 직설적인 대사들..듣고있자면 화끈화끈 ^^*
블루 발렌타인
감독 : 데릭 시앤프랜스 주연 : 라이언 고슬링, 미셀 윌리엄스
현실적인 여자와 비현실적인 남자의 만남의 끝은....?
이터널 선샤인
감독 : 미셀 공드리 주연 :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두 주연배우뿐만이 아니고 커스틴 더스트와 엘리야 우드까지 배우들이 면면이 빵빵하죠?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짐 캐리의 진진한 연기속에서의 내공포스는 정말 ㅎㄷㄷ 합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답게 평범한 연애물의 영화가 아닙니다.
또 하나의 수작입니다.
"제발.. 이 기억만은 남겨주세요.."
- 조엘

연애의 온도
감독 : 노덕 주연 : 김민희,이민기
제가 미쳐 보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추천에 힘입어 부랴부랴 추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