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 신분은 알 필요 없이 국짐에서 밟아주는 중이고요,
국짐이 왜 저 자를 잘못 시킨 음식으로 취급하는지 이유는 법카 10만원은 치사하고도 잘못된 제보여서 역풍을 맞아서입니다.
그런데 국짐조차 외면한 이 말도 안되는 것을 엄중이가 덮석 물어 사용했죠,
엄중이는 그동안 미국으로 유학(무슨 놈의 유학이 1년짜리가 있나요?)으로 도망가 와인파티나 하며 즐기다가 지난 3월 9일 대선 꼭 1달 전인 2월 9일에 갑자기 튀어 나와 김혜경 여사님이 마치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난리를 칩니다.
그때 엄중이가 왜 난동을 피웠는지 생각 해보면, 대선 후보 이재명을 무너뜨려 절대로 대통령이 못되게 훼방을 놓는데 한달이면 족하다는 계산을 한거에요. 아주 교묘하고 질이 나쁜 파괴공작입니다.
정치를 아주 못되게 공부한 엄중씨는 서민들이 주가조작, 주식 비리 이런 것은 복잡하니까 이해를 못해 넘겨버린다는 것을 파악한 놈으로 절대 이런 큰것으로 공격하지 않고 표창장(조국님)이나 샌드위치(김혜경 여사님), 코인(김남국 의원님), 짤짤이(최강욱 의원님) 등, 서민들 바로 주머니에 잡히는 것들이 파급 효과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이 치사한 것들을 이용해서 민주당에서 최고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사들을 꺾어버리는데 사용합니다.
아주 악질 중에 악질이에요.
그리고 폰동이나 엄중이, 박세글자 처럼 이 나르시스트들이 한결 같은게 뭐냐면 자기가 인기가 굉장히 많은 줄 알아요.
누구보다 추남 추녀로 못났고 능력이 없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목소리가 굉장히 커요.
자기가 인기가 많은 줄 알고 탈당을 하고 겁대가리 없이 광주 지역에 국회의원으로 나오는 거 보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것의 아주 좋은 예입니다.
그동안 이재명 당대표님이 위의 엄중이 행태를 파악하여 지금의 눈부신 총선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박의 힘으로 제동이 걸렸던 민주당에서 탈피하여 수박들을 간파한 이재명 체계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날거라 봅니다.
선비의 시대는 뒤로 하고 지금은 매국노들이 찬탈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매국노들을 두들겨 패고 좀 싸우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엄중이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주 다른 세상에 살고 있을 겁니다.
저 놈이 우리나라 역사에 뭘했고 어떤 타격을 입혔는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 했던 짓을 연대기 처럼 정리한 다큐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악다구니만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