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서민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틀린 말인가요??
강원도, 충청도 깡촌과
다른 지역에 비해
상황이 열악하여 배움이 쉽지 않은
경상도 지역분들이 지지자이십니다.
아메리카노가 4,500원
좀 맛있는거 마실라면 6천원이 넘어가는데
저런 지역에서 사시는 서민분들이
이 돈 쓰기가 쉽습니까??
한동훈 차기 대통령님의 말씀.
아직도 이해 못하시나요?
스타벅스 비싼 곳이잖아요.
스타벅스는 이익의 상당부분을 기부하는 것이잖아요.
그런 상생의 모델이 의미 있는겁니다.
뭔 이해를 하시고 말씀하셔야죠.
P.S
2만시간 =
주말 포함 5년간 하루에 10시간(2,000일)
남은 14시간 중 수면시간 5시간
남은 9시간 중 3끼 1시간 컷
남은 8시간 중 씻고 양치하고 화장실 가고 잠깐 물 마시고 부모님과 대화 1시간
남는 7시간 중 고1때부터라고 가정하면
학교에서 자고 일어나서 수업들으면
6교시 기준 6시간
남는 1시간동안
앱 개발, 논문 5개, 전자책 4개
MIT합격, 합격 관련 사촌 언니, 동생과 SNS 업로드
이게 어려우신가요?
이 정도도 못하면 어디가서 공부 좀 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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