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철이죠. 쿠팡처럼 창고를 설치하지 않는 한 가격적 메리트를 얻기가 힘들죠. 그렇다고 창고를 유지할려면 매달 돈이 엄청 깨질 거고요. 그렇다고 지금처럼 계속 하면 운송비때문에 힘들죠.
지금은 마케팅차원에서 알리에서 지원해주는 거죠.
Kanilea
IP 124.♡.115.175
05-01
2024-05-01 0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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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be님 창고를 국내에 설치하지도 못하니 배송비는 개별로 계속 나가는 구조죠..
빵구똥쿠
IP 116.♡.43.77
05-01
2024-05-01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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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be님 창고설치하면 관세 부가세 각종인증까지 해야되서 가격메리트가 없죠
IP 221.♡.130.243
05-01
2024-05-01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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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이소가 어떤것들로는 가성비로 알리보다 훨씬 나은듯 하더라구여.
Xorn
IP 118.♡.10.214
05-01
2024-05-01 1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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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꽤 오래 여러가지를 사봤는데, 다른 오픈마켓도 비슷하지만 알리가 특히 가격 변동이 심하더라고요. 이벤트할때라도 하루차이로 가격이 수십% 바뀌는건 예사고 하나 1.5불짜리 usb케이블을 어느 날에는 8개에 3불에 팔기도 해요.
아제로써
IP 211.♡.122.90
05-01
2024-05-01 1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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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놀라운 가격'의 개념은 없어졌습니다. 한 2년전까지는 배송이 늦어도 너무 좋았어요. 개기면 환장할만한 가격의 물건을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제 환율 올라가고 슬슬 물류 강화되더니... 가격이 이제 고만고만해 집니다. 버릴 타이밍이 오더군요. 덕분에 알리 중독에서 요즘은 벗어났습니다.
허름한허세
IP 59.♡.163.235
05-01
2024-05-01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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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통해서 수입하는게 훨 싼것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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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처럼 창고를 설치하지 않는 한
가격적 메리트를 얻기가 힘들죠.
그렇다고 창고를 유지할려면 매달 돈이 엄청 깨질 거고요.
그렇다고 지금처럼 계속 하면 운송비때문에 힘들죠.
지금은 마케팅차원에서 알리에서 지원해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