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아주 조용하게 여자 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진행이 되었어요.
이번에 드래프트 된 선수들 플레이 영상을 찾아봤는데요.
기대되는 선수가 있더군요.
도로공사에서 드래프트한 불가리아 출신 OP 니콜로바 선수에요.
21살의 어린 선수인데.. 신장은 기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83이라는 곳도 있고 188이라는 곳도 있고...
암튼 기대되는 점은 상당히 발이 빠르고 스윙 스피드가 좋더군요.
도로공사가 지난 시즌 열심히 해준 부키리치 선수랑 재계약을 안해서 조금 그랬는데..
새로 드래프트한 니콜로바 선수 플레이 영상을 보니 또 기대가 되네요.
김종민 감독이 재능 있는 어린 선수 발굴해서 키우는 능력이 탁월한데
니콜로바 선수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근데 여자배구 시작하면 아마도 1순위로 페퍼에 지명된 자비치 선수가 큰 주목을 받지 않을까 해요.
뛰어난 외모로 많이 알려진 선수라 미디어의 관심이 다 그쪽으로 쏠릴 듯 싶네요.
암튼 도공 니콜로바 선수 한 번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 드래프트 된 선수들 플레이 영상을 찾아봤는데요.
기대되는 선수가 있더군요.
도로공사에서 드래프트한 불가리아 출신 OP 니콜로바 선수에요.
21살의 어린 선수인데.. 신장은 기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83이라는 곳도 있고 188이라는 곳도 있고...
암튼 기대되는 점은 상당히 발이 빠르고 스윙 스피드가 좋더군요.
도로공사가 지난 시즌 열심히 해준 부키리치 선수랑 재계약을 안해서 조금 그랬는데..
새로 드래프트한 니콜로바 선수 플레이 영상을 보니 또 기대가 되네요.
김종민 감독이 재능 있는 어린 선수 발굴해서 키우는 능력이 탁월한데
니콜로바 선수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근데 여자배구 시작하면 아마도 1순위로 페퍼에 지명된 자비치 선수가 큰 주목을 받지 않을까 해요.
뛰어난 외모로 많이 알려진 선수라 미디어의 관심이 다 그쪽으로 쏠릴 듯 싶네요.
암튼 도공 니콜로바 선수 한 번 기대해 봅니다.
도로공사가 공갯수로는 2순위였는데 정관장이 2픽되는 바람에 부키리치 뺏기고 뽑은 선수죠
근데 정관장은 메가랑 같은 포지션인데 어떻게 교통정리할건지 궁금하네요
리시브는 포기하고 가겠다는건지 ㅋ
근데 2인 리시브로 성공한팀이 도공이 유일한데 정관장도 성공할지 모르겠네요
않던 선수들 뽑아서 잘 성장 시켰다고 생각해요
2순위였어도 니콜로바 뽑았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