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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년, 리야드 정상회담시 UAE 외무장관이 유럽에 이슬람에 관해 경고함.

유럽에 더 많은 극단주의와 과격한 무슬림들이 들어올 것이고,  유럽은 PC, 정치적 올바름을 한답시고 판단 실수를 하는 중이며, 심지어 우리보다 이슬람에 대해 더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미안하지만 참으로 순진무구한 생각이라고 경고함.

최근 열린 아랍회의의 카타르 대표.

이스라엘은 거짓말, 파괴만을 할 뿐이고 평화, 협상은 없는 민족이며 무슬림 예언자를 죽인 민족이며, 하마스의 10월7일 공격은 전주곡에 불과하고 이제 꾸란에 예언된대로 다음 세대까지 싸울것이다.

미국 코넥티컷 초등학교. 드랙 퀸 스토리 시간( 꼬꼬마 애들 책읽어 주는 행사)에서 트랜스젠더가 아이들에게 '프리 팔레스타인' 외치게 함. 

저런 성소수자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팔레스타인에 들어가면 바로 옥상에서 던져지거나 돌에 맞아 죽거나 참수당함. 

오히려 팔레스타인 성수자자들은 자유를 찾아 이스라엘로 도망가서 살고 있음. 

독일 함부르크.  무슬림 단체가 모여서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다스리는 칼리프 나라를 건설하자고 외치는 중임.

이제는 예배한답시고 길에 두루마리 깔아 놓고 절하는 정도가 아니라, 길거리에 나와서 대놓고 독일 민주주의 정부를 전복하고 신정 국가를 만들자고 외치는 중임. 

바로 유럽에 들어온 난민 1세대만 저런게 아님. 독일에서 태어나고 교육받고 자란 2세대, 3세대 아이들도 저런 종교 교육을 받아서, 우리는 민주주의 같은거 필요없고, 무슬림 제사장이 다스리는 신정 국가를 원한다고 외치며 이를 당연하게 여김. 

지속적인 난민 유입을 용인한 독일, 영국등 유럽 일부 국가는 무슬림이 현재 인구 7%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중임. 이들은 아이들을 힘닿는데 까지 낳고 부족한 경제력은 정부보조금 타먹으며 살기 때문에 이 상태로 가면 무슨일 생길지 모름.  

7년전 UAE 외무장관이 유럽인들 어리석을 만치 순진하다며 경고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