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주진영 정치의 나이브함과 선비질이 결국은 최종적으로 윤석열을 만들어냈었고…
그 모든 인과 과의 결과물을 고스란히 현시점에서 그리고 앞으로 남은 저 윤석열의 임기동안 받게되겠죠.
설마 이런짓까지 하겠어…라고 생각한 그래도 상식이 있고 이성이 있으면 못하겠지 하던 최후의 보루도…
그 최후의 보루들도 서슴없이 아무런 생각과 자각없이 저지를거다 라는게 이 정부의 무서움이고 해괴망측함이구요.
진짜 앞으로의 민주당에서 다시는 없어야 될 단어 4가지라 봅니다.
용서, 화해, 협치, 관용…
노무현때부터 문재인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수많은 치욕과 능욕, 고통의 수업료를 저거 한 댓가로 때려맞고 그로기까지 갔으면 이제는 저거 하지 말아야죠.
특히나 용서, 화해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장면들입니다.
처절하고 잔인하게 상대가 이보다 더 무섭다고 느낄수 없을 정도로 밟아주고 작살을 내놔야 될겁니다.
호의와 선의 베푼다 하여도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