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합리하다 억울하다 주장을 해서
여론이 돌아선다고 해도 (대표사례 저;;)
결국 경영은 대주주. 경영권 가진 사람 마음입니다....
대기업을 보더라도
자회사 사장들 아무리 실적 좋아도
모회사 경영진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회사 대표이사 이사진..바꿀 수 있죠..
꼬으면 나가서 자기회사 차려서 해야할텐데..
자본주의 생리상(?) 민이 나가더라도
새로운 투자자들이 붙을거 같네요
그리고 빠르면 3년~5년이내에..
(계약상 대표이사 나가도 경업금지가 몇년인지 알수 없으나..)
민희진표 새로운 아이돌을 볼수 있겠네요.
특정 일부 커뮤니티들의 반응이 여론의 전부인가요??
다모앙이나 그런 아재감성 충만한데 말곤 은근 많이들
돌아선거 같은데 ….
이 곳들을 다 아재들이라고 싸잡아 무시하시려나요?? ㅎㅎ
저도 돌아서긴 했습니다.
능력있고 엣지 있는 크리에이터에서 개진상 아주머니로;;;